시온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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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식지

첨부파일
notice_20241209185242.pdf
작성일
2024-12-09
내용
안녕하세요? 어느덧 가을 끝자락에 놓인 11월 말입니다. 제법 차가운 바람은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짧게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찬바람이 불수록 따뜻한 미소와 사랑으로 포근한 나날들을 보내시기 바라며 131호 소식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