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월 소식지
첨부파일
notice_20231224205135.pdf
작성일
2023-12-01
내용
올해 달력도 마지막 한 장 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화려하게 장식한 나무들과 색색의 인형들이 연말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바로 12월의 묘미가 아닐까요?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 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12월이 되길 기원하며 11호 가정통신문을 보냅니다.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 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12월이 되길 기원하며 11호 가정통신문을 보냅니다.